【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시내버스 난폭 운전과 불친절 행위 등을 근절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평가는 △불친절, 난폭 운전, 무정차, 조·연발 등 시민모니터단 평가 결과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 및 중간시간표 내역 △암행평가 결과 등이 반영된다.
전주시는 평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시내버스 회사와 운전원에 대한 처분을 강화한다. 우수한 점수를 받은 시내버스 회사와 운전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준다.
이에 매월 10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7세 이상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단을 운영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서비스 평가를 통해 시내버스 운송자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서비스를 제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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