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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서포트 카드인 키타산 블랙 카드가 워낙 강력한 능력을 가져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큰 필수 콘텐츠로 여겨지고 있다"며 "7월 25일 키타산 블랙이 출시되면서 업데이트 이후 하루 만에 150억원을 넘는 매출을 달성, 트래픽도 30% 정도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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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03 10:16
수정 2022.08.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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