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현장르포] "2주간 2만명 몰려" GS25X슈퍼말차 팝업 흥행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GS25X슈퍼말차 팝업스토어 슈퍼말차25에 손님이 몰렸다. 사진=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커피값도 부담스러운 직장인과 유행에 민감한 MZ세대가 콜라보 커피를 마시러 편의점을 찾고 있다. 편의점 3사간 커피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RTD(즉석음료·Ready to Drink) 커피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편의점과 커피점문점의 협업(콜라보레이션) 상품도 흥행을 부추긴다.

GS25는 카멜커피, 강릉테라로사, 슈퍼말차 등 유명 카페브랜드와 연달아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며 RTD커피시장의 유행을 이끌고 있다. 7월 15~28일 2주간 열렸던 여의도 더현대 서울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엔 2만명이 몰렸다. 슈퍼말차25의 인기와 데이트코스로 각광받는 더현대서울의 개방감, 여름비가 쏟아지는 날씨 삼박자가 들어맞았다. 상품 판매 구성비를 살펴보면 슈퍼말차라떼가 33%, 슈퍼말차초코콘 14%, 슈퍼말차하임 11% 순이었다. GS25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간다.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슈퍼말차25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안다미씨(32)는 슈퍼말차라떼 4개를 양손 가득 쥔채 "말차를 좋아한다. 인스타에서 보고 마셔보고 싶었는데 편의점에 갈 때마다 없었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남녀노소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평일 점심시간인 만큼 2030 직장인들이 눈에 띄었다.

슈퍼말차콘 10개를 집어든 김형욱씨(37)는 "편의점에서 먹어봤다. 녹차아이스크림과는 또다른 향이 기억에 남는다. 회사로 돌아가 팀원들에게 나눠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슈퍼말차티라미슈는 오전에 이미 동이나 진열대가 비어있었다.

팝업스토어 관계자는 "MZ세대 중에서도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라떼, 티라미슈, 뚱카롱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난 26일 네이버 라이브방송 진행한 결과 슈퍼말차뚱카롱, 슈퍼말차모찌롤 각 1000개씩 1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에서 GS25를 운영중인 김모씨(51)도 "말차라떼와 카멜커피를 찾는 손님들이 많다. 넉넉히 발주를 하는데도 가끔 없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GS25의 스페이스 마케팅 전략은 공간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시켜내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