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빚은, 국내산 쌀로 만든 '포켓몬 떡' 4종 출시

뉴시스

입력 2022.08.04 09:37

수정 2022.08.04 09:37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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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포켓몬 설기 4종'을 16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활용한 포켓몬스터 모양의 설기로, 초코잼을 넣은 '피카피카 피카츄 설기' '초코 촉촉 잠만보 설기' '초코초코 꼬부기 설기'와 딸기잼을 넣어 상큼한 '딸기팡팡 푸린 설기'등 총 4종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900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오후 5시)까지 빚은 온라인몰을 통해 포켓몬 설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일 2000개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품 수령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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