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낸시 펠로시·김진표, 공동언론 발표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04 14:29

수정 2022.08.04 14:32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과 공동언론발표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과 공동언론발표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왼쪽 두 번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왼쪽 두 번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했다.


양국 의장은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북한의 위협이 커지는 안보 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핵화 등을 이루기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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