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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중, 학생 발명전시회 중등부 최우수학교 인증

뉴시스

입력 2022.08.04 14:36

수정 2022.08.04 14:36

기사내용 요약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거 입상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문산중학교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5회 대한민국학생 발명전시회에서 중등부문 최우수학교(특허청장상)로 선정되고 참가학생들은 대거 입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전시회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교육부를 비롯한 10여 기관이 참여해 이뤄지는 발명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심혜인(3년)은 편광과 점탄성 유체를 활용해 자동으로 감속되는 휠체어를 선보였다. 창의적 지식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이 출품작은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이지민(3년)은 다이얼 방식을 이용한 뚜껑 및 뚜껑 띠 분리기를 출품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발명품으로 우리나라 발명의 미래를 밝게 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를 함께 누렸다.

이외에도 동상 3명, 장려상 1명의 입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문산중학교는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해 중등부문 최우수학교(특허청장상)로 선정됐다.
문산중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뜻을 두고 적극적으로 발명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더불어 대회 참여와 준비에 필요한 제반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꾸준히 각종 발명대회에서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며 발명 부문의 대표학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재화 교장은 “창의교육을 통해 발명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에 걸맞은 교육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

▲심혜인(3년) 금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이지민(3년) 금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전유리(3년) 동상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 ▲전유나(3년) 동상 한국무역협회장상 ▲김민성(2년) 동상 한국무역협회장상 ▲장슬기(3년) 장려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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