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헬스 레저

소노인터내셔널, 삼악산 케이블카 상부정차장 '퍼플 나잇'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04 15:19

수정 2022.08.04 15:19

[파이낸셜뉴스]
소노인터내셔널 삼악산 상부정차장 전망대
소노인터내셔널 삼악산 상부정차장 전망대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은 상부정차장 전망대를 보랏빛 조명의 포토존으로 꾸며 매주 토요일 저녁 선보이는 ‘퍼플 나잇’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삼악산과 의암호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는 주간과 다르게, 해가 진 상부정차장 주변에 보랏빛을 밝혀 이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가로등, 진입로 외벽 등에 보랏빛을 강조했다.

전망대에는 주간과 야간에 시간대별 배경음악으로 피아노 연주곡이 송출되고, 직접 연주도 해볼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낮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마운틴뷰와 레이크뷰를 감상할 수 있다면, 해질녘과 밤에는 춘천시내 야경, 케이블카 조명으로 특유의 시티뷰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