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정읍 양계장서 불…닭 3000마리 폐사

뉴시스

입력 2022.08.06 07:59

수정 2022.08.06 07:59

[정읍=뉴시스]이동민 기자 = 지난 5일 오후 1시 40분께 정읍시 삼산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이동민 기자 = 지난 5일 오후 1시 40분께 정읍시 삼산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이동민 기자 = 지난 5일 오후 1시 40분께 정읍시 삼산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일부(99㎡)가 소실되고 닭 3000마리가 폐사하면서 475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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