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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666명 확진, 1주전 1.3배…위중증 313명·사망 45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66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66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66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11만93명, 해외유입은 573명이다.

전날(5일) 11만2901명보다 2235명 감소했고, 닷새째 10만명 이상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주일 전(30일) 8만1981명보다 2만8685명(35%·1.3배) 증가했고, 2주일 전(23일) 6만8532명보다 4만2134명(61.5%·1.6배) 늘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7월 9일 2만265명→7월 16일 4만1302명→7월 23일 6만8532명→7월 30일 8만1981명→8월 6일 11만666명'의 흐름을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3주째 주간 더블링(확진자가 두 배 증가) 현상이 이어지다 지난달 하순 들어 증가폭이 둔화해 이달 들어 1주전 대비 1.3배 안팎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2주일간(7월 24일~8월 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6만5373→3만5859→9만9247→10만242→8만8356→8만5298→8만1984→7만3562→4만4659→11만1770→11만9922→10만7894→11만2901→11만666명'으로 나타났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313명이다. 전날(5일, 320명)보다 7명 감소했다.

최근 1주일간(7월 31일~8월 6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97.1명이다. 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46→144→168→177→196→234→242→284→287→282→284→310→320→313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은 45명 늘어, 누적 2만5236명이다. 전날(5일) 사망자 47명보다 2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약 30명이 숨졌다. 누적 치명률은 사흘째 0.12%였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18→17→17→25→25→35→35→20→21→16→26→34→47→45명'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