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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일 4085명, 나흘 연속 4000명대…일주일 전보다 1159명↑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2.8.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2.8.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북=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0명대를 기록했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5일)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85명이다. 지난 4일 4116명 대비 31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7월29일 2926명보다는 1159명 늘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67만1730명으로 늘었다. 전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전주·군산·익산 3개 시 지역 확진자는 총 2861명으로, 14개 시·군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 1543명, 군산 686명, 익산 632명, 완주 263명, 정읍 188명, 남원 182명, 순창 147명, 김제 106명, 부안 77명, 고창 68명, 임실 50명, 무주 49명, 진안 44명, 장수 19명, 기타 31명이다.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76%, 3차 71.97%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의 2차 접종률은 74.60%다. 병상 가동률은 32%(중증 24%, 준중증 41%, 중등증 28%), 재택치료자는 2만3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