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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교수 이인혜, 오늘 결혼…8월의 신부 된다

이인혜 웨딩화보 / 웨딩21 ⓒ 뉴스1
이인혜 웨딩화보 / 웨딩21 ⓒ 뉴스1


이인혜 웨딩화보 / 웨딩21 ⓒ 뉴스1
이인혜 웨딩화보 / 웨딩21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겸 경성대학교 교수인 이인혜(41)가 결혼한다.

이인혜가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한살 연하의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는 "진심이 담긴 축하에 오늘까지도 마음이 찡합니다"라면서 "따뜻한 축복과 응원이 바쁨에 빠져 결혼 준비기간의 행복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던 저의 마음을 기쁨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주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 초대도 조심스럽고 신랑이 방송인이 아니다보니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 결혼식 날 많은 분들을 모실 수가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라면서 "미처 초대하지 못한 분들께도 양해부탁드려요, 이 아쉬운 마음 담아 결혼식 후기 빵빵하게 남길게요"라고 했다.

한편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학교3' '쾌걸춘향' '황진이' '오 마이 금비' '나도 엄마야' '우아한 친구들',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 '스타 골든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부 전임교수,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전임교수를 거쳐 현재 같은 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교수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