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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칼데라노에 패배…WTT 튀니지 대회 4강 탈락

기사내용 요약
남자 복식 안재현-조승민도 4강서 패배

[서울=뉴시스] 남자 탁구 장우진. (사진 =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자 탁구 장우진. (사진 =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31위·상무)이 우고 칼데라노(6위·브라질)에 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5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칼데라노에 세트스코어 0-4(6-11 9-11 9-11 10-12)로 졌다.

장우진은 8강전에서 중국계 슬로바키아 선수인 왕양(45위)을 3-0(11-5 11-5 15-13)으로 완파했지만 칼데라노에 덜미를 잡혔다.


남자 복식에서는 안재현(삼성생명)과 조승민(상무)이 4강에서 일본의 기즈쿠리 유토-하리모토 도모카즈 조에 2-3(14-12 8-11 8-11 11-4 7-11)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결승전 진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채 이번 대회를 끝냈다.

한편 혼합복식에서는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주고 대만의 펑이신-전즈여우 조를 3-2(9-11 11-8 9-11 12-10 11-8)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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