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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청소년 ‘꿈은 이뤄진다’ 공유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초청 강연.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초청 강연. 사진제공=남양주시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5일 진건읍 소재 봉인사에서 열린 ‘제8회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청소년 야외 체험학습’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자신의 어린 시절 어려웠던 시기를 털어놓으며 늘 자기만의 꿈을 잃지 말라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별강연은 별나라꿈길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덕행 대표가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청소년과 ‘나의 청소년시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격려 응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초청 강연.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초청 강연.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은 “저 역시 어린 시절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가슴 속 꿈을 꺼내보며 꿈을 키워왔다.
여러분도 본인만의 꿈을 잊지 않고 간직하며 키워가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훌륭한 웹툰 작가, 영화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영상 매체를 제작하는 학교밖 교육활동으로, 영화 제작에 20명, 웹툰 스쿨에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초청 강연.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 초청 강연. 사진제공=남양주시

한편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 청소년과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비롯해 △1:1 멘토-멘티 매칭 지식공유 플랫폼 휴먼북(Human Book) 도서관 개관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실시 △회복적 정의를 위한 피스센터(Peace Center) 설립 △전 세대 맞춤형 평생교육 정약용아카데미센터 설립 등을 통해 ‘돌봄의 교육도시 남양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