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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득점왕 도전' 손흥민, 새 시즌도 7번 단다

기사내용 요약
토트넘 등번호 확정
6일 사우샘프턴 상대로 2022~2023시즌 개막전

[수원=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토트넘 손흥민이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7.16. myjs@newsis.com
[수원=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토트넘 손흥민이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7.1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2022~2023시즌에도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토트넘 구단은 6일(한국시간)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단의 명단과 등번호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그대로 7번을 단다. 국가대표팀에서도 같은 번호를 달고 있다.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두 시즌 연속으로 최고 골잡이에 도전한다.

그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해리 케인도 그대로 10번을 단다.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4번에서 17번으로 변경했고, 4번은 올리버 스킵이 달기로 했다.

이적생들의 등번호도 모두 정해졌다.


손흥민, 케인과 공격 삼각편대를 이룰 히샤를리송이 9번, 이반 페리시치가 14번, 제드 스펜스는 24번, 클레망 랑글레는 34번, 이브 비수마는 38번을 달았다.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는 20번이다.

토트넘은 이날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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