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살아 있는 곤충 세상 속으로'…예천곤충축제 개막

기사내용 요약
예천 곤충생태원 등 15일까지…볼거리 풍성

예천곤충축제에서 김학동 예천군수가 어린이들과 함께 곤충을 살펴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곤충축제에서 김학동 예천군수가 어린이들과 함께 곤충을 살펴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6일 경북 예천군 곤충생태원에서 개막했다.

'살아있는 곤충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딱정벌레목 곤충과 나비,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곤충관에는 장수풍뎅이 3종, 사슴벌레 8종, 애벌레와 번데기 등 1만여 마리 딱정벌레목 곤충을 만날 수 있다.

동양 최대 나비관찰시설인 나비터널에서는 배추흰나비, 제비나비, 호랑나비, 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꼬리명주나비 등 5000여 마리의 다양한 나비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애벌레부터 번데기 성충까지 나비 생육사도 체험할 수 있다.

예천군 곤충생태원에서 '2022 예천곤충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군 곤충생태원에서 '2022 예천곤충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기간 동안 3D영상관에서는 마야, 리틀뱀파이어, 슈퍼미니 등 여름철 3D 특별상영이 준비된다.

곤충정원 벅스스테이지에서는 버블쇼, 마술공연, 인형극이 매일 2회씩 선보인다.

매표소 광장에서는 '배틀벅스아레나' 모바일 게임 이벤트, 벅스스탬프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생태관 3층 체험학습교실과 곤충정원에서는 목재체험과 나무곤충만들기 등 다양한 유료체험도 즐길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곤충생태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학동 예천군수가 곤충생태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더운 여름을 씻어줄 바닥분수, 생태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 축제 기간 새롭게 선보이는 VR곤충어트랙션, 키네틱미디어아트, 곤충사파리(AR) 등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도 시범운영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곤충생태원에서 살아 있는 곤충체험을 하고, 한천체육공원과 시가지 일대에서는 많은 체험과 먹거리,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마련된다"면서 "축제 기간 동안 예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