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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새 역 이름…‘과천정보타운’ 유력

기사내용 요약
과천시 지명심의위원회 결정

과천지식정보타운 조감도
과천지식정보타운 조감도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을 통과·정차하는 지하철 4호선 역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과천정보타운’으로 명명될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 지명심의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관련 역 이름을 ‘과천정보타운’으로 정했다.

지명심의위는 ‘지식정보타운’과 ‘과천정보타운’ 중 과천 지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함에 따라 이렇게 결정했다. 이달 중 국가철도공단에 이 역명을 제출한다.공단은 국토교통부 역명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한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해 말 ‘과천지식정보타운’이라는 역명을 공단에 제출했으나 공단은 역명 지침 준수를 근거로 “한글 6 글자 이내로 해달라”며 반려했다.

과천시는 재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관련 역명을 선정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과천정보타운’은 그대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역은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위치한다. 지식정보타운에는 총 8500호의 주택과 20여개 이상의 기업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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