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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 일)…입추에도 낮 최고 35도 안팎 폭염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5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5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입추인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최고 35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 22도, 영양·문경·영주 24도, 안동·성주·영천 25도, 경주·청도·칠곡 26도, 대구·경산 27도, 포항 28도 등을 기록한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상된다.

경주 37도, 대구·경산·성주 36도, 김천·구미·고령·의성 35도, 안동·청송·상주 34, 문경·예천 33도, 봉화 31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동해상 파도는 0.5~1.5m 높이로 인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