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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 비나 공유오피스 드림스테이션 “베트남 진출 한국 IT기업 안착 지원”

하이브랩 비나(HIVELAB VINA), 한국 기업 성공적 베트남 진출 위한 법무, 마케팅, 물류 등 지원
네이버, 바바리퍼플리카 입주...현지 안정화 위한 허브 역할 톡톡
지난 해 10월부터 코로나 19에 따른 베트남 봉쇄가 완화되면서 우리나라 관련 산업도 활기를 띄고 있다. 우리나라와 수교 30년째를 맞이한 베트남은 우수 IT 인력이 넓게 포진되어 있는 세계적 IT 아웃소싱 시장인 만큼 국내 유망 기업들도 하노이, 호치민 등으로 활발한 진출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최근 베트남 정부가 클라우딩, 인공지능, 핀테크 등 8개 IT 업종을 집중 육성 분야로 설정하면서 한국 IT,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심과 투자를 향한 러브콜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이 같은 흐름 속 하이브랩은 지난 2018년 하노이에 현지법인 ‘하이브랩 비나(HIVELAB VINA)’를 설립하며 베트남 IT 아웃소싱 수요를 겨냥하고 나섰다.

하이브랩 비나 공유오피스 드림스테이션 “베트남 진출 한국 IT기업 안착 지원”

베트남 로컬 IT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서포트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유오피스 ‘드림스테이션(Dream Station)’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국내 IT 기업들의 운영과 시장 진출을 위한 서포트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드림스테이션은 단순한 공간 제공에서 벗어나 진출 초기 단계부터 법무, 노무, 회계, 마케팅, 물류 등 각종 법률과 관련하여 검증된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들을 돕고 있다. 실제로 국내 대표 기업 ‘네이버’와 토스를 운영 중인 ‘바바리퍼블리카’가 최근 입주하는 등 국내외 기업 입주율 90% 이상을 유지하면서 베트남 현지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이브랩 비나 공유 오피스 드림스테이션은 약 500평 규모(전용면적 463평)의 공간으로 국내 인테리어 기업이 설계와 시공을 맡아 탄생했다. 하노이 핵심 번화가 위치로 메이저 호텔, 주상복합 쇼핑몰, 은행, 투자청 등 금융 및 행정 시설이 인접하여 높은 접근성과 네트워킹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하이브랩 비나 공유오피스 드림스테이션 “베트남 진출 한국 IT기업 안착 지원”
관계자에 따르면 최대 50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컨퍼런스룸을 비롯해 다수의 중소형 미팅룽, 폰부스, 침실(Nap room)이 구비되어 있으며,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DS 커피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입주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이브랩 비나 서혜성 법인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경로로 유입되는 정보 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하이브랩은 비나를 설립 후 현재 70명 현지 IT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컨설팅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드림스테이션은 한국 기업의 허브 역할로 앞으로도 베트남 로컬IT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하고 베트남 초기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