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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前여친, 상의 탈의한 남사친과 영상통화…많이 울었다" 고백 [RE:TV]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 뉴스1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그리가 남사친과 영상통화를 나누며 웃고 있는 전 연인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내 연인의 남사친·여사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연인의 이성 친구에 대한 문제에 성유리는 결혼 후, 남사친을 포함한 여러 명의 친구들과 여행을 가본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남편이 여사친과 여행을 간다면 기분이 나쁠 것 같다고. 이어 효정은 "이성 친구가 있을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까"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효정은 "단둘이서 데이트는 아니다, 밥 먹고, 술 먹고 카페 갈 거면 나랑 해야지"라고 부연했다. 효정의 생각에 손동운도 공감하며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괜찮지만 파스타는 (함께 먹으면) 안 된다"라고 구체적인 의견을 덧붙였다.

이에 그리가 "영상통화를 싫어한다"라고 운을 떼며 전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영상통화 하는 모습을 캡처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전 여자친구가 상의 탈의를 한 남사친과 영상통화를 했다고.

이어 그리는 "(남사친) 몸이 너무 좋았다, 그거 보고 많이 울었다"라며 "몸도 너무 좋았고,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캡처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씁쓸했던 경험담을 전했다. 그리는 "그때부터 이성 친구와의 관계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