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180도 달라진 분위기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8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레이, 장원영, 리즈의 유닛 케미가 담겼다. 리즈는 흑발의 긴 머리를 높이 묶은 하이 포니테일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고, 갈색의 긴 머리 스타일을 한 레이는 도전적인 표정과 함께 당당한 무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 장원영은 개성 있는 컬러감의 탈색 브릿지 헤어 스타일로 변신해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서머 포토에서 여름 아이브의 싱그럽고 청초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어떤 얼굴도 소화 가능한 팔색조 매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와 수록곡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까지 총 두 곡이 담겼다.
특히 데뷔곡 '일레븐'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의 가사를 쓴 서지음이 이번 '애프터 라이크'에서도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레이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 음악적 성장을 담았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1일부터 후지TV에서 진행되는 가상공간 이벤트 '버츄얼 모험 아일랜드 2022' 테마송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또 리더 안유진은 tvN '뿅뿅지구오락실'에서 맹활약 중이며, 장원영은 2년 연속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최연소 MC로 발탁됐으며 현재 KBS 2TV '뮤직뱅크' 고정 MC로 공백기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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