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는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기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던 제품 카탈로그, 기술 데이터 시트 등을 간편한 매개체를 통해 전달,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한국다우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우의 신제품과 신기술 관련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여러 방면에서 디지털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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