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도로 통제로 정체 빚는 원효대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0 16:09

수정 2022.08.10 16:09

서울 일부 버스 우회 운행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가운데 10일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가운데 10일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10일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10일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가운데 10일 서울 원효대교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 지역의 비는 그쳤지만 팔당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 수위는 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와 노들로 등 시내 주요 도로의 침수와 물고임으로 인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으로 시내버스 6개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