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A씨의 요구에 따라 채혈측정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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