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특징주]에프알텍, 세계최초 5G 광중계기 개발..삼성 미국서 5G 장비 '잭팟'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2 10:07

수정 2022.08.12 10:07

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잇단 5G 통신장비 잭팟을 터뜨리면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5G 광중계기를 개발한 에프알텍의 이력이 부각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에프알텍은 전날보다 8.48% 오른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B2B(기업 간 거래) 전문 네트워크 사업자 카지트(Kajeet)로부터 5G 장비 수주를 따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잇따라 굵직한 계약을 따내며 투자자 관심이 몰린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카지트에 5G 민간광대역무선서비스(CBRS)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카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교육구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공공 시설, 도서관, 의료 기관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 서비스 조직에 맞춤형 차세대 5G 사설망을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올 초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지역통신사인 머큐리 브로드밴드에 CBRS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에프알텍은 KT와 세계 최초 개발한 5G 이동통신 광중계기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5G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앞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