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의 한 인기있는 시장의 불꽃놀이장에서 14일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짙은 연기 기둥을 하늘 높이 내뿜었다.
당국은 처음 사망자가 2명이라고 말했지만, 구조대원들이 콘크리트와 뒤틀린 금속판 속에서 희생자들을 찾으면서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18명이 실종됐고 적어도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도심에서 남쪽으로 2㎞ 떨어진 이 시장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저장돼 있던 폭죽에 어떻게 점화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관계자들은 테러 공격 가능성은 없다고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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