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영도 동삼혁신지구 안에 있는 한국해양대 제2캠퍼스에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기숙 공간인 생활관이 들어선다.
생활관은 3567㎡ 부지에 연면적 9500㎡(지하1층, 지상10층), 수용인원 500명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 주관은 HJ중공업, 운영은 원중기업에서 맡는다.
총 255억7800만원이 투입될 생활관은 2023년 3월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2024학년도 2학기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관에는 식당, 정독실, 해양문화공간, 해양커뮤니티공간, 공동세탁실, 휴게실,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생활관 신축으로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학습 의욕 고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해양대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적 역량을 갖춘 우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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