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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슬림형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 출시

뉴스1

입력 2022.08.18 14:37

수정 2022.08.18 14:37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귀뚜라미 제공)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귀뚜라미 제공)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귀뚜라미 제공)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귀뚜라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귀뚜라미는 운반과 설치가 편리한 슬림형 사이즈에 온수 기능을 강화한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에 저녹스(低NOx) 국내 기준 1등급으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 등)를 충족하는 친환경보일러다.

온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메탈화이버(금속 섬유) 버너 불꽃 크기를 세밀하게 조절했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고유 기술(발명특허 제10-1845856호)인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2중 안전시스템도 내장했다.

사물인터넷(IoT) 실내 온도조절기 사양을 선택하면 귀뚜라미가 제공하는 다양한 IoT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기존 2개의 열교환기를 사용하는 콘덴싱보일러와 달리 1차와 2차 열교환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과 품질을 높였다"며 "제품 부피도 최대 24% 줄어 설치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귀뚜라미는 향후 보일러 성수기를 앞두고 가정 내 온수 배관까지 예열하는 '귀뚜라미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선택 사항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기존 넓은 평형의 가정집은 샤워할 때 온수 배관에 있는 차가운 물을 버려야 하고 보일러에서 데워진 온수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하면 시간 낭비 없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