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전대영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이 대덕대(대전 유성구) 야구부 지휘봉을 잡는다.
24일 대덕대에 따르면 전대영 감독은 198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빙그레 이글스의 1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한 내야수 출신으로 이후 천안북일고 감독, 한화이글스 타격코치를 거쳐 한화이글스 2군/3군 감독, 한화이글스 육성군 총괄을 한 베테랑 지휘자다.
대전지역 대학 최초로 야구부를 창단한 대덕대는 프로출신 코치 2명을 채용해 선수 기량 향상에 힘쓰는 한편, 1년에 3~4명을 프로에 진출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덕대는 2023학년도 수시1차 대학야구부 선수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차 9월 13일~10월6일, 2차 11월 7~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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