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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광명전기, 삼성 평택에 100조 투자..평택공장 수배전반 공급계약 수주 부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24 13:30

수정 2022.08.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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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경기 평택시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광명전기에 수혜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24일 오후 1시 29분 현재 광명전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10% 오른 2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경제는 삼성전자가 최근 평택 4공장의 기초공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평택시에 3공장을 완공하고 추가로 3곳을 더 지어 반도체 공장 6곳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공장 1곳을 짓는데 30조원 이상의 투자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총 사업 규모가 100조원에 달한다는 증권가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협력업체들의 추가적인 설비 공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들어 반도체 설비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평택 P3 PJT PH2 복합동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새로운 반도체 공장 설립에 따라 사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