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대체투자 공모펀드 개발, 가능 여부 살피겠다”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왼쪽)과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변동식 파이낸셜뉴스 사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아드리안 무칼로브 Actis 롱라이프 인프라 파트너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가 '인플레이션 시대 떠오르는 대체투자'를 주제로 2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20회 서울국제A&D(대체투자 및 파생상품)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이날 대체투자 펀드를 향한 수요를 고려해 기존 사모펀드뿐 아니라 관련 공모상품이 개발될지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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