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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한정판 스포츠카드 출시

뉴시스

입력 2022.08.24 15:28

수정 2022.08.24 15:28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한정판 스포츠카드 출시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한정판 스포츠카드 출시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스포츠카드 전문 업체 '탑브레이커'와 함께 여자농구 선수들을 활용한 스포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전했다.

공식 인증한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를 발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품 명칭은 '2021~2022 VIA WKBL RAINBOW BOX'다.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삽입된 오토카드와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평 카드로 구성됐다.


12가지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오토카드는 한정 수량으로 발매돼 스포츠카드 소장품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스포츠카드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21곳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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