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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기업·우수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8월 31일~9월 1일 인천대 대강당(23호관)서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 셀트리온 등 26개 기업 참여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 포스터.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지역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를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8월 31일 공기업, 9월 1일 우수기업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후 1∼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셀트리온, CJ제일제당,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유),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등 공기업과 우수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한다.

공기업과 우수기업은 인천대 대강당(23호관)에서 각 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로비에 마련돼 있는 기업별 개별부스에서는 그룹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혹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참여기업에게는 인천의 우수 인재들을 만날 수 있고,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