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럭키슈에뜨는 다음달 1일 서울 성수동에서 10년간의 아카이브를 기념하는 단독 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럭키포에버. 럭키 스타일'이라는 테마 아래, 톱 모델들이 럭키슈에뜨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런웨이 쇼 형태로 진행된다.
럭키슈에뜨는 브랜드 대표 캐릭터 ‘슈에뜨(올빼미)’를 10주년 기념 한정판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한다. 10년 동안 가장 사랑받은 슈에뜨 9마리와 1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슈에뜨를 활용해 NFT 영상도 제작했다.
이외에도 럭키슈에뜨는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첫 선을 보인다. 슈에뜨 캐릭터를 활용해 16종의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이모티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럭키슈에뜨 공식 카카오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선착순 지급하며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신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함께 발송한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VIP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과도 1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좀 더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기획하게 됐다”며 “또 슈에뜨 NFT를 발행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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