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하범종 LG 사장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최고경영진 해외로 나갈 것"

뉴시스

입력 2022.08.26 16:45

수정 2022.08.26 16:45

[서울=뉴시스]LG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전광판(왼쪽),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가운데),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대형 옥외광고물(오른쪽) 등 국내 10곳에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사진 = LG전자) 2022.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G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전광판(왼쪽),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가운데),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대형 옥외광고물(오른쪽) 등 국내 10곳에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사진 = LG전자) 2022.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하범종 LG 사장이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동원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 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6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하 사장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하반기 LG 전략을 묻는 질문에 "하반기에는 저희도 해외에 최고경영진들이 나가서 정부와 같이 손잡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 사장은 "국내에 홍보 전광판 14개가 있는데 홍보 영상을 지난 7월부터 송출했다"면서 "LG 그룹 내 소비자 접점 있는 곳이 많아 국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사장은 "LG전자,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생활건강 등을 중심으로 국내 붐업 조성을 위해 홍보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LG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케냐·소말리아·르완다 등 10개국을 전담으로 맡아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항과 도심의 대형 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LG전자를 중심으로 송출하고 있는 부산엑스포 홍보영상은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전광판,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대형 옥외광고물 등 국내 10곳에서 상영됐다.
잠실야구장 내 LG트윈스 전광판에서도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해외에선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The Amundi Evian Championship)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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