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9월 재개봉한다.
'아바타'는 개봉 당시 외화 최초 국내 천만 관객(최종 관객 수 1333만8863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역사를 새로 쓴 레전드 블록버스터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26일 오는 9월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재개봉 하는 사실을 알리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바타 리마스터링'의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나비족 '네이티리'의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판도라가 다시 열린다'라는 카피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아바타'의 배경이 된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극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점을 강조한다.
함께 공개된 '아바타 리마스터링' 예고편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내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어 판도라 행성 곳곳을 누비는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설리'(샘 워싱턴)를 비롯한 '나비족'의 모습은 '아바타'가 가져온 영상 혁명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더불어 이번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더 선명한 4K HDR(High Dynamic Range) 화면과 3D로 IMAX,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된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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