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신발관리기, IFA 2022서 베일 벗는다…"연내 출시"

뉴스1

입력 2022.08.30 10:06

수정 2022.08.30 10:06

LG전자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선보인다. 모델이 의류관리기 대명사 'LG 스타일러'의 스팀 기술을 계승한 프리미엄 신발관리기 'LG 스타일러 슈케어'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선보인다. 모델이 의류관리기 대명사 'LG 스타일러'의 스팀 기술을 계승한 프리미엄 신발관리기 'LG 스타일러 슈케어'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제품 사진. 프리미엄 신발관리기 '스타일러 슈케어' 위에 스타일러 슈케이스를 설치하면(사진 왼쪽부터 3번째) 하나의 제품처럼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으로 쓸 수 있다. (LG전자 제공)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제품 사진. 프리미엄 신발관리기 '스타일러 슈케어' 위에 스타일러 슈케이스를 설치하면(사진 왼쪽부터 3번째) 하나의 제품처럼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으로 쓸 수 있다. (LG전자 제공)


(서울=뉴스1) 노우리 기자 = LG전자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다음달 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선보인다.

LG전자는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신발을 수집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보관하고 최적의 방법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신발을 최적의 습도와 온도로 제대로 보관하고 예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보관전시함이다. 내부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받침대는 턴테이블처럼 360도로 회전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는 모듈형 타입이다.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 스타일러 슈케어 위에 설치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으로 쓸 수 있다.

프리미엄 신발관리기 '스타일러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다양한 신발을 LG전자만의 혁신기술로 맞춤 관리해준다. 이 제품은 의류관리기 대명사 ‘LG 스타일러’의 특허 받은 스팀 기술을 그대로 계승했다.

신발에 남아있는 미세한 습기와 냄새까지 제거하기 위해 신발 관리에 최적화된 신기술인 ‘제오드라이필터(Zeo-Dry filter)’도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LG전자는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를 연내 국내에 먼저 출시할 계획이다.

스타일러 등의 LG전자 신(新)가전들이 시장을 개척했듯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가 국내 신발관리기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의류관리기 대명사 스타일러에 이어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으로 신발을 제대로 관리·보관하고 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