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메키가 엄청난 유연성을 과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듀엣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원밀리언 유메키, 루트가 엠비셔스 오천, 진우와 경쟁했다.
원밀리언 댄서들은 유연하면서도 위협적인 무빙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질세라 엠비셔스는 유쾌하고 센스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엠비셔스 노태현은 "100% 이겼다"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파이트 저지 보아, 은혁은 "모르겠다"라며 재대결을 요청했다. 양팀은 일대일 대결로 다시 한번 맞붙었다. 배틀러로는 유메키와 오천이 각각 나섰다.
오천은 음악을 먼저 들었고, 유메키는 바로 격하게 움직였다. 특히 유메키는 보아도 깜짝 놀라게 한 유연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불꽃 튀는 재대결까지 종료되자 결과에 이목이 쏠렸다. 파이트 저지는 만장일치로 유메키의 손을 들어줬다. 3 대 0 완승에 유메키와 원밀리언 댄서들이 환호했다.
은혁은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유메키밖에 안 보였다. 이 친구 뭐지 싶더라"라며 "숨겨진 보석이었다.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극찬했다. 보아 역시 유메키에 대해 "여자도 갖기 힘든 유연성을 가졌다. 그래서 표현을 더 잘한다"라며 극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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