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병행 수입 없는 100% 공식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추석을 맞아 ‘땡스, 마이 디어(Thanks, My Dear)’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키즈부터 10대까지 조카를 위한 선물 ▲연인 또는 가족을 위한 선물 ▲부모님 선물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기존 고객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인기 아이템 및 FW(가을·겨울) 트렌드를 고려해 10만원대부터 100만원 구매 금액대의 상품을 선정했다. 스테디셀러 인기 상품부터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먼저 키즈 아이템으로 ▲에센셜(ESSENTIALS) ▲버버리(BURBERRY) ▲스톤 아일랜드 주니어(STONE ISLAND JUNIOR) ▲몽클레르 앙팡(MONCLER ENFANT) 등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10대를 위한 ▲아페쎄(A.P.C.)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등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카드 지갑 ▲꼼데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반스(VANS)의 스니커즈도 선보인다.
연인 또는 가족을 위한 선물은 ▲자크뮈스(JACQUEMUS) 레더 숄더백을 비롯해 ▲미우미우 ▲프라다 ▲구찌 등의 스몰백, 카드홀더 등을 추천한다
부모님 선물 추천 아이템은 주얼리, 타이, 벨트 등 잡화 및 액세서리 중심으로 선보인다. 대표 아이템으로 ▲벨라 펄(BELLA PEARL) 이어링 ▲톰 포드(TOM FORD) 가죽 벨트 ▲제냐(ZEGNA) 스트라이프 넥타이 등이 있다.
가격 혜택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캐시백 상향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치패션을 통해 각 파트너사 채널로 이동해 결제하는 ‘이동 후 구매’의 경우, 상품가의 최대 16%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