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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최지우, 유연성 대결 펼친다…'원하는대로'

뉴시스

입력 2022.08.31 15:53

수정 2022.08.31 15:53

[서울=뉴시스] '원하는대로'. 2022.08.31.(사진=MB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원하는대로'. 2022.08.31.(사진=MB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오연수부터 최지우까지 여배우들의 유연성 대결 현장이 펼쳐진다.

내달 1일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2회에서는 메인 MC이자 여행 가이드인 신애라·박하선과 신애라의 '찐친' 윤유선, 오연수, 최지우, 이경민 원장의 강원도 동해 여행기 2탄이 이어진다.

여행 첫째 날 밤, 바쁜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여행단은 그대로 이불에 드러눕는다. 그러던 중, 신애라와 이경민은 주방에서 간식을 챙겨와 간식 파티를 연다. 이에 오연수는 이경민을 뜯어 말리며 애정 어린 잔소리를 퍼붓는다.

오연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이 모임에서 (경민) 언니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계속 같이 다니고 보려면 모두 건강해야 하는데, 언니가 건강에 안 좋은 것만 하니까 제가 잔소리를 담당하고 있다"며 숨은 애정을 드러낸다.

잠시후 오연수는 간식 타임이 2차까지 이어지자, 슬며시 일어나 요가를 시작한다. 급기야 최지우도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일어나더니, 몸을 폴더처럼 접어 발레로 다져진 유연성을 인증한다. 나아가 180도 공중 다리차기까지 시전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신애라는 "난 몇 년 동안 (운동을) 안 했더니 (스트레칭이) 안 되더라"며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금세 일어나 허리를 굽히더니 손끝을 바닥에 닿게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하선 역시 요가 고수다운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줘 누가 최고의 유연성을 과시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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