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명절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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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이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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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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