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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신형 원전 안전 해법 논의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05 15:10

수정 2022.09.05 15:10

KINS, 2022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 개최
가동·신형 원전 안전 해법 논의


[파이낸셜뉴스] 가동원전과 신형원전 안전해석의 도전과 해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2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안전해석 분야의 주요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2003년 처음 개최해 올해는 17회째다. 올해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동원전과 신형원전 안전해석의 도전과 해법'이라는 주제로, KINS,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한전원자력연료(KEPCO-NF) 등 산·학·연의 여러 안전해석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종합세션에서는 △안전해석 규제환경의 변화와 대응전략 △혁신형 SMR 사업현황 및 안전연구 추진계획 △안전해석기술 개발 현황과 전망 △한전기술의 안전해석 동향 △최신 안전 규제기준 대응 및 안전성 향상 노력 △최적코드를 이용한 과도해석 방법론 및 계통성능 평가 등 6개 주제에 대하여 안전해석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세션에서는 △노심 및 핵연료 안전 △열수력 안전 등 2개 분야에서 총 12편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선재 KINS 원자력안전본부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및 기후위기로 인해 원자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원전의 안전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규제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가동원전 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전 등 신형원전에 대해서도 신뢰도 높은 안전해석 기술 개발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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