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메이드, 서울대에 10억원 상당 암호화폐 기부

뉴시스

입력 2022.09.06 10:55

수정 2022.09.06 10:55

오세정 총장과 장현국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오세정 총장과 장현국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온라인 게임 회사 위메이드가 서울대학교에 1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위믹스를 'SNU BIZ 창업 펀드'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서울대 측이 6일 밝혔다.

가상화폐가 서울대 기부금에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믹스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의 명칭이자,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가상화폐로 국내외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도 상장됐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서울대가 세계를 선도할 도전적인 인재 양성과 창업을 위해 잘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오세정 총장은 "소중한 후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인이 더 많이 양성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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