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스테이크&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빕스는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스모키 얌스톤 립아이 스테이크', '스모키 얌스톤 채끝 등심스테이크'를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매장당 50개 한정수량을 50% 할인 판매한다.
성인 2인 샐러드바 정가 식사시 행사 스테이크 1개 주문 가능하다. 타 쿠폰, 행사 및 제휴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스테이크 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을 피크닉 아이템도 증정한다.
'골든 프리미어', '스모크 우드박스', '1997 트러플 본인립아이', '랍스터&스테이크 플래터' 주문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테이크 주문 고객 대상으로는 와인캐리백을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 구매 시 피크닉 매트나 와인캐리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빕스 특화 매장인 '빕스 프리미어'와 '빕스 테이스트업 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와인 페어링존에서는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제공한다. 평일 런치에는 와인 2종을, 평일 디너와 주말에는 와인 4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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