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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에티오피아 국가전력망 현대화 추진…2357억원 계약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효성중공업은 에티오피아 전력청과 국가전력망 확충 사업 계약을 2357억원에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지원되는 프로젝트다.
효성중공업는 에티오피아 남부에 변전소의 신·증설 및 송전선로를 신규로 가설한다.
효성중공업 측은 "계약 금액과 기간은 공사 진행 과정 중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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