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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1호기 계획예방정비 앞당겨

뉴시스

입력 2022.09.08 18:11

수정 2022.09.08 18:11

[부산=뉴시스]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 발전소 전경 (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 발전소 전경 (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터빈 발전기가 정지된 신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의 원자로를 8일 오후 5시에 수동 정지하고 당초 14일 착수하기로 예정된 계획예방정비를 앞당겨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에서는 ▲터빈 발전기 정지 상세원인 파악 및 설비 개선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특성시험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등 주요 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 및 검사, 설비개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고리2호기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터빈 발전기를 정지하고 동일설비에 대한 건전성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태풍 내습에 대비해 출력을 낮춰 운전했던 고리 2, 3, 4호기는 현재 순차적으로 전출력 100%에 도달해 정상 운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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