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전기차의 간판 테슬라가 중국 판매 급증으로 8월 판매량이 전월보다 3배 정도 늘자 주가가 2% 가까이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96% 상승한 289.26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이날 8월 판매대수가 7만6965대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3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이는 중국에서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이며, 상하이 기가팩토리가 코로나로 인한 봉쇄를 극복하고 생산량을 완전히 회복했고, 중국이 경기회복을 위해 전기차 구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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