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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일 4105명 확진·2명 사망…전주 대비 1073명 감소

뉴스1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410명 증가한 2393만3949명으로 나타났다.ⓒ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410명 증가한 2393만3949명으로 나타났다.ⓒ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지난 8일 410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37만7294명이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날(7일) 4248명보다 98명 적고 일주일 전(1일) 5178명에 비해서는 1073명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인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9113명)·17일(9222명)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이달 들어 4000명대에서 5000명대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4028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77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955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2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93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4'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현재까지 총 51명이 확진됐다.

또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 7'에서는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62명이 됐다. 이 의료기관에서는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9.0%, 준중환자병상 41.9%, 일반병상 3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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