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노라조가 '아육대'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경기에 앞서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 축하 가수로 초대된 노라조는 히트곡 '사이다'를 '아육대'로 개사해 불렀다. 아이돌 가수들은 흥나는 무대를 즐기며 경기 전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아육대' 1부에서는 노라조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 스타들의 남자 양궁, 신설 종목 댄스스포츠 경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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