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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암선열공원, 3년 만에 추석 연휴 기간 참배객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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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가 3년 만에 추석 연휴 기간 유족 및 참배객을 맞이한다. (사진 =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 제공) 2022.09.1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가 3년 만에 추석 연휴 기간 유족 및 참배객을 맞이한다. (사진 =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 제공) 2022.09.1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국립신암선열공원이 3년 만에 추석 연휴 기간 유족 및 참배객을 맞이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립신암선열공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개방을 잠정 중지하고 온라인 참배로 대체 운영했다.

올해 추석에는 명절 기간 국립묘지 운영중지에 따른 유족들의 불편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신암선열공원을 개방한다. 유족 및 참배객은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암선열공원에 방문할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유족들은 정문 경비실에서 애국지사 묘역 위치 및 주차 장소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순국선열의 위패가 모셔진 단충사도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국립신암선열공원은 5개 묘역에 안장된 애국지사 48분의 묘소를 깔끔하게 사전 정비하고 특별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만반의 사전준비로 추석 연휴기간 유족을 맞이하고 있다.

국립신암선열공원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전국 유일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해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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