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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 보내는 충고·격려 감사히 새겨…새로운 희망 위해 노력"

뉴스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추석을 맞아 지역구인 강릉을 찾았다면서 "국민께서 저에게 보내는 충고도 격려도 모두 감사히 새겼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새로운 희망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떠오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지난 8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진석 의원이 결정되자 당 내홍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강릉 남대천 새벽번개시장, 중앙시장, 성남시장 곳곳을 돌며 강릉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언제나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고향의 품"이라며 "여러분 모두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아울러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한 일상 복구에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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